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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절반의 성공' 장거리 휩쓸었지만 계주는 아쉽네
혼성 계주에서도 행운의 동메달을 따냈다. 19살 김길리는 에이스 최
민정
(성남시청)의 공백을 메우며 차세대 여왕의 기틀을 쌓았다. 1~3차 대회 1500m에서 우승한 김길리는 이번 김길리,
심석희
(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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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17